신한은행이 예비부모에게 임신 축하 선물 박스를 지급한다. (9월 30일까지)

선물 박스에는 산모와 아이를 위한 필수 제품들이 들어 있다고 한다.

‘금융의 삼성’ 이라는 신한은행이 만든 선물 박스인 만큼, 제품의 품질이 좋은 편이다.

선물 박스를 받으려면, 예비 부모가 신한은행 어플(APP)에 태아에 대한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선물 박스 외에 돈도 받을 수 있다.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 신한은행 통장을 만들면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최대 5만원)까지 받는다.

아이가 태어나면 출산 용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내용을 신혼부부에게 알려준 사람들이 고맙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한다.

선물 박스 받기 (신한은행 홈페이지) : https://www.shinhan.com/hpe/index.jsp#902304010000

내용 출처 : 신한은행 홈페이지

내용 편집 : 지영란 기자 (springwater20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