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OECD WISE센터 대표단과 주택정책 발전 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삶의 질 연구정책기관인 WISE 센터 대표단과 만나 주택정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면담은 유병태 HUG 사장, 로미나 보아리니 OECD WISE 센터장과 양 기관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번 면담에서 참석자들은 주택에서의 웰빙·포용·지속가능성에 대한 지식교류, 공동연구, 인적교류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OECD WISE 센터(Centre on Well-being, Inclusion, Sustainability and Equal Opportunity)는 웰빙·포용·지속가능성·기회 균등 분야에서 OECD 회원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국제기관이다.
HUG는 센터와 지난해 12월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발제 참가 등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chic@yna.co.kr
(끝)
이날 면담은 유병태 HUG 사장, 로미나 보아리니 OECD WISE 센터장과 양 기관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번 면담에서 참석자들은 주택에서의 웰빙·포용·지속가능성에 대한 지식교류, 공동연구, 인적교류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OECD WISE 센터(Centre on Well-being, Inclusion, Sustainability and Equal Opportunity)는 웰빙·포용·지속가능성·기회 균등 분야에서 OECD 회원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국제기관이다.
chic@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