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건설기술연, 스마트농업 관리기술 발전 이끈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1일 스마트농업 관리기술 발전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농업 분야 공기질·수질 관리기술을 선도하고, 친환경 스마트농업 통합관리 시스템을 실용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향후 공동연구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KICT와 협력해 시가 친환경 스마트팜 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끝)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농업 분야 공기질·수질 관리기술을 선도하고, 친환경 스마트농업 통합관리 시스템을 실용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향후 공동연구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KICT와 협력해 시가 친환경 스마트팜 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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