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JYP, 북미 글로벌 오디션 개최
세븐틴 日 베스트 앨범, 오리콘 주간 랭킹 1위
송가인·정미애·홍자 합동 콘서트 개최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 JYP, 4년 만에 북미 오디션 = JYP엔터테인먼트가 다음 달 23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국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2018년 열린 JYP의 미국·캐나다 오디션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북미 지역 오디션이다.
2005년∼2013년 사이 출생자라면 국적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보컬, 랩, 댄스, 연기, 모델 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 세븐틴, 통산 10번째 오리콘 정상 = 그룹 세븐틴의 첫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가 29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세븐틴이 이 차트 1위에 오른 건 통산 10번째다.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에는 신곡 '이마-이븐 이프 더 월드 엔즈 투모로우', '사라 사라'를 비롯해 27곡이 담겼다.
세븐틴은 다음 달 6~7일 도쿄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서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에 나선다.
▲ 다시 모인 '미스트롯' 주역들 = 가수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다음 달 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합동 콘서트 '꽃'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미스트롯1'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세 사람이 3년 만에 함께 꾸미는 무대다.
가수 홍지윤이 게스트로 합류하며 콘서트 실황은 TV조선에서 추후 추석 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wisefool@yna.co.kr
(끝)
세븐틴 日 베스트 앨범, 오리콘 주간 랭킹 1위
송가인·정미애·홍자 합동 콘서트 개최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 JYP, 4년 만에 북미 오디션 = JYP엔터테인먼트가 다음 달 23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국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2018년 열린 JYP의 미국·캐나다 오디션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북미 지역 오디션이다.
▲ 세븐틴, 통산 10번째 오리콘 정상 = 그룹 세븐틴의 첫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가 29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세븐틴이 이 차트 1위에 오른 건 통산 10번째다.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에는 신곡 '이마-이븐 이프 더 월드 엔즈 투모로우', '사라 사라'를 비롯해 27곡이 담겼다.
세븐틴은 다음 달 6~7일 도쿄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서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에 나선다.
▲ 다시 모인 '미스트롯' 주역들 = 가수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다음 달 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합동 콘서트 '꽃'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미스트롯1'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세 사람이 3년 만에 함께 꾸미는 무대다.
가수 홍지윤이 게스트로 합류하며 콘서트 실황은 TV조선에서 추후 추석 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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