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TXT 길러낸 빅히트뮤직, 새 보이 그룹 발굴 나선다
'2023 빅히트 글로벌 오디션' 개최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를 길러낸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새 보이 그룹 멤버 발굴에 나선다.
11일 빅히트뮤직은 보이 그룹 발굴 오디션 '2023 빅히트뮤직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디션은 다음 달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2005년 이후 출생 남자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빅히트뮤직 오디션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 진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isefool@yna.co.kr
(끝)